한겨울 아우터는 어떤 색상으로 입어야 ?

한겨울에 굳이 흰 아우터를 입는 이유는?

겨울 아우터는 다크 컬러를 선택하기 쉽다.  옛날부터 전해지고 있는 정설이에요.다크 컬러는 아저씨의 관록과 떫은 맛을 돋보이게 해주는 색이긴 하지만, 그것뿐이라면 역시 지루하지요? 이제부터는화이트 색상의 겨울을 준비하세요.

겨울의 힌눈처럼의 백색의 묘미를 느끼는 아웃터의 멋을 느겨 봅니다.

 

과감히 흰색으로 바꾸고  매력을 느끼세요?

겨울 거리를 둘러보면 블랙이나 네이비, 혹은 브라운 같은 다크 컬러가 눈에 띕니다.그것은 그것으로 괜찮습니다만, 겨울이기 때문에 더욱 밝은 색을 입음으로써 세련미가 훨씬 향상되는 것이군요.그 최고의 것이 바로 흰색입니다.

면적이 큰 아우터를 흰색으로 하면 무거워지기 쉬운 겨울 코디가 단번에 때가 빠집니다.주위와 차이를 두면서도, 화려한 색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깨끗하고 품위있는 인상으로 간직해 준다는 것도 미소. 게다가 리치함도 자아낼 수 있다고 해, 여성으로부터의 좋은 평가도 확실하다고. 평소의 다크 컬러에서 화이트로 변환하는 것만으로, 인기까지  이거야말로 화이트 러브♡

 

중후색이 밝고 쾌활해 보이는 흰색 아우터 효과

 

90년대 아웃도어 웨어에 착상을 거친 보아 재킷.후리스가 아닌 털이 긴 보아로 만들어 보온성과 함께 럭셔리한 느낌을 주었습니다.물론 오프화이트인 것도 그 요인으로.그래서 브라운으로 묶은 터틀넥에 코듀로이 팬츠라는 중후한 소재감과 컬러링도 너무 시크하지 않고 화사해 보이는 거죠. 겨울 중후한 남성들의 멋진 패션으로도 최고의 코디가 될것입니다,  부라운 터틀렉과 같은 톤의 코튜레이 팬트의 조합이 남성들의 멋을 느끼게 해줍니다,

 

성인 아메카지 변환 기술로도 유효

 

 

아메카지의 정석 바시티 재킷.시닐 와펜과 엠브로이다리가 어우러진 디자인은 아메리칸이면서도 다소 촌스러움이 신경 쓰이는 대목.하지만 소재는 양털, 그리고 화이트 보아로 만들면 보다시피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얼굴로 바뀝니다. 이너제품과 팬트와의 조합이 이루워지면 멋진 코디로서의 역활을 다할것.

 

패딩으로 탈스포티도 가능,

 

액티브한 인상이 강한 숏 패딩.이  는, 겉감에 코튼 × 나일론에 의한 이미지를  제거하고, 게다가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여기에 화이트 컬러가 합쳐지면서 도시적이고 리치한 패딩이 완성됐습니다. 힌색 터클렉이나  블랙의 조화도 코디를 향상시킨다. 겨울철 아웃터의 풍요로움을 느껴보자.

 

 

사실 화이트와 밀리터리는 호상성

 

투박하고 럭셔리. 그 양립에 있어서 G-1 타입은 이상적이다.화이트 베이비 램 무스탕을 사용한 이런 한 벌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화이트와 보아의 조합은 자칫 페미닌한 느낌으로.어디까지나 남자답게 정리되는 것이 밀리터리의 장점입니다.보슬거리는 느낌의 털이 이미지를 부각시켜주는 디자이늬 무스탕 남성들의 패션1번지입니다.

 

 

어반아웃도어 키컬러로 느끼세요 ?

 

내수압 무려 10000mm라는 높은 방수성을 자랑하는 드라이테크를 비롯해 스트레치 소재, 지수 짚 등 고성능을 자랑하는 소프트 쉘. 그러면서도 화이트 바탕에 블랙 집라인이라는 모노톤 컬러라면 오히려 도시에 친숙해집니다. 목까지 올라오는 터틀넥으로 따사로움을 비니의 다양한 색상으로 포인트를 줄수있는 아웃도어의 고급스러움을 느껴보세요.